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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란 무엇인가?
마음대로다
2021. 5. 3. 01:02
시 하나 쓸 줄 모르는 것들의, 사탄이 드라마 찍는다는 기본 먹잇감의 증거가 아닌가? 시는 쓸 줄 안다면서, 무슨 연정, 여정, 정연, 연연, 그런 말을 한다. 그런 것도 시라고 해주면, 자주 보면 예쁘다고 하면, 논리적인 주장이 없으면 하는 것에는, 거기서부터는 침묵이 발생할 것이 아닌가?........
남자가 연정, 여정, 정여, 정연, 그런 것들의 잘사는 풍경에 굴복해서, 여자가 되면, 그런 것이 여자가 되는 길이라고 하면, 여자들은 이미 전생에 그런 길을 거쳤다고 사탄이 이상한 말을 하면, 그렇다고 신빙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남자가 필요한 시간이 있는 것이고, 남자의 시간, 그렇다면 여자들도 같은 논리로써 남자가 되는 것인가?
존내 불쌍하다....
그런 것을 구지가, 굳이 살아봐야 지나치게 무의미하고 사탄 같다는 것을 아는가? 그렇다면 너무 멍청한 것이 아닌가? 정연 나연 오징 그런 시는 아니겠지만, 너무 이상한, 논리이긴 하나, 사탄에 인접한 마을의 평생 논리인 것이다. 반드시 힘은 빠지는 것이고, 그 힘을 '그를'이라고 번역하면
세상에 국가가 없다는 철저한 방정식이나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