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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드라마나 영화가 많은 것이
마음대로다
2021. 5. 15. 17:03
한번 모함 카메라가 떴다 하면, 밥도 못먹고, 차도 운전 못하고, 더러운 말을 계속하는 범죄자에게 화도 못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더러는 담배를 드니까, 불까지 부쳐준 적이 있다고 한다.
영화도 본 적 없고, 쇼핑, 차를 구입한 적도 없다고 한다. 자식 새끼 학교를 보낸 적도 없다고 한다. 사실 경찰 만큼, 좋은 기분, 의로운 기분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없는데, 결국 기초 생리 효과에 사로잡힌 것들은, 항상 쇠갈코리 같은 것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성리학적 두 인간이 된다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보고들이다......
댓글에다가 개독 목사 욕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
누구는 개독 목사까지 되는, 존 번연, 천로역정.......
그리고 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