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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나 연대에서부터 골치가 아픈 것은

마음대로다 2021. 6. 12. 14:16

 

 

 

 

 

 

 

 

당연한 것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아니라, 항상 사탄의 대체물이 될 위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대학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든 대학이 다 세종대인 것처럼. 그리고 서울대는 스스로의 힘으로써, 또한 자기애가 있어서, 하나의 말을 구할 가능성이 아주 겨우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