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국말은 존나 마음대로다 2022. 2. 10. 12:18 희한한 데가 있다. 그것을 가르치는 학교가 없지않아 진지하게 필요할 정도. 다른 것들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