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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멍청한 것들이

마음대로다 2022. 5. 21. 02:15
성기가 온전하다. 서울의 소년소녀들이 딱 성기를 움켜 쥘 만큼, 쥘 베른, 똑똑한 것도, 캄보디아 갈라파고스 난민처럼, 정해진 지하철 몇 호선만 같다. 사또사또. 왜냐하면, 자기는 없으니까, 외치는 이방들처럼....

범죄도시2. 너무 슬프다.

우간다는 별로 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