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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무에타이
마음대로다
2022. 7. 29. 13:31
치킨 배달을 간 적이 있는데
전체 바닥을 쿠션으로 해서
저으기 깜짝 놀랐더니
신발 신고
들어오는 곳이 아니란 말에
씨발 존나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전체 바닥을 쿠션으로 해서
저으기 깜짝 놀랐더니
신발 신고
들어오는 곳이 아니란 말에
씨발 존나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