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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각 개새끼들이
마음대로다
2022. 9. 19. 11:42
의지할 국가가 없다. 마치 삼천궁녀들 같다. 내가 만일 뻔히 다시 사는 인생이면, 한번쯤 백마강에 가겠다 싶다......
그리고 죽국이 있다. 그것은 죽었다는 느낌의 천년 판옥선........
징그럽게 기어다니는
뱀이나 악어보고, 코모도, 형님 형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