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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두 가지다.
마음대로다
2022. 10. 11. 16:15
한국 것들이 주자를 향해 두산 놀이를 하니 따라하는 것이고, 그것이 다만 원죄 같으면 이곳의 작가주의 작가 신현균 괴조음 놀이가 극치를 이룬 것일 것이다. 나는 약간 전자 같다. 팔이 마동석으로 굽는지는 모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