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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징그러운
마음대로다
2022. 12. 15. 20:18
똥꾸엉 푸코 새끼. 손준호 새끼가 새벽까지 게임하면 환희가 밀려오나 했었는데, 블랙핑크 논개의 슬픈 자아 비판이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