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만 데서 미담 사례 만들고
마음대로다
2022. 12. 15. 22:11
주자 앞에서 까부는 것은, 파충류의 우리 안에서는 탈출하고 싶은 것이고, 사람 옆에서는 그냥 행복한 씹새끼가 되고 싶어서인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 미담 사례의 구안와사에 빠지는 것은, 선택, 그러니까 옵션일 뿐이다. 옵션을 좋게 선정해서, 그렇게 다니는 것은 절대 현대 혹은 기아 잘못이 아니다. 그런데 왜, 어째서, 파충류가 이렇게 많은지에 관해서는, 앙드레 가뇽, 잘 모르는 일이 된다......
*
아주 가끔 거기서 온 소년 소녀들을 만날 수 있다......
여자들은, 곰처럼, 인간처럼 행하려고 노력하지만, 남자들은 가끔 두뇌가 열렸을 때, 뭔가에 홀린 듯, 스카페이스라든지, 휘었다는지, 이상한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일본 에이브이를 잘 보지 않으면,
그러니까 그와 같은 원래의 깊은 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잘 보겠는가......
너라면 잘 보겠는가......
너의 깊은
너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