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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아르헨카타르 방송국과의 전면전에서

마음대로다 2022. 12. 16. 10:20

 

 

 

 

 

 

 

 

 

 

내가 받는 숱한 모함들은, 사실 나의 아무런 다음 지체가 되지 못한다. 생각의 전제가 되지 못한다. 열량의 기차 중에, 한 량이 떨어져서, 독립하여, 전진하지 못한다. 생각의 하나의 파손도 없는 것이다. 그것은 가족 같고, 그것은 교육 같고, 그것은 역사 같고, 그것은 농협 같고, 존만한 노무현 새끼, 그것은 시학 같고, 그것은 대학 교육 같고, 그것은 연애 같고, 그것은 군 시절의 추억 같고, 그것은 강원도의 힘 같고, 그것은 원천유원지의 추억 같고 그렇다. 서울 친구들 같고, 한 번 먹은 남산 돈가스 같고 그렇다. 나는 거의 모든 국문학이고, 국문학 전체의 분량과 같다. 최근에는 대학원도, 박사과정도 설립됐다. 그렇다고 하면, 드라마와 영화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끝없이, 사탄의 지령을 받아, 나를 괴롭히는 것일까?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들의 분량이고, 그것들의 리그이다. 사람들은 나의 전체를 이제는 알고, 좋아하면서도, 끝없이 그것들의 리그도 보고, 좋아하고 환장하고, 눈을 빼놓지를 못한다. 눈을. 눈을 돌리지 못한다. 

 

그것은 니들이, 실은 가족을 구성하지 못하고, 연결 깊은 곳에서, 어떤 세랭게티 사회주의처럼, 가족들을 방패로 삼거나, 출세의 수단으로 삼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게 즐거이 구경하던 니들이 지는 것이지, 씨발 탤런트들이, 허영만 만화, 질 수 없다, 질 수가 없는 것이다. 사자가 호저를 따먹으려고 노력하다가, 가시에 무한하게 찔리는 모습에, 우리는 그러고도 남녀관계가 가능하겠는가 하겠지만, 거기에 알로에 백 퍼센트를, 어떻게 적당한 용기에 담는 것처럼, 가득하게 부으면, 사람들의 의식이라는 것은 고작해야 알로에 분자이기 때문에, 기억도 없는, 그것이 그만 가능한 것이다......

 

 

*

 

아무리 희미한 것들이 세상에 나와도, 더 이상 희미해지지 않는 것은, 

 

실제 자료 근거의 거북선을 만들고 나니,

생각보다 매우 작은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정약용 같은 

 

잔뜩 쩌낸 허브들을

젓가락으로 통과하면 만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