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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필사적으로
마음대로다
2023. 7. 12. 13:05
내 글에 올라타려는지.......
웃고 즐기는 사탄들.....
나나
나토
베르사채 새끼들
*
그것은 뱀처럼
육체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런 뱀들이 물 안에서
서로 춤추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