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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

마음대로다 2024. 3. 29. 09:51

 

 

 

 

 

 

 

 

 

슬픈 유증기 속에서 

나의 영어공부가 자기들 덕에 탄생한다고

말하고

 

케이포

좋아할 모양

 

존만한

 

더러운 

미국 여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