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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살할 것 같은
마음대로다
2024. 10. 6. 16:41
사회부 기자는 그런 무뇌 상태에서 지나가는 사람 죽이겠다 싶다.
아주 피가 나는 것 같은
일본보다 하찮은
언제나
슬픈
한국 문학
*
시습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