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무비스

우리는 북한이 우리와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한다. 항구에서 일할 때, 그런 말을 옆 사람에게 한 적이 있다. 너무나 다르다고. 그러나 같은 규모의 것이 일본에게 있다. 일본어를 우리는 배우기도 한다. 북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배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주자가 되면, 말폴 협약에 따라, 영어를 공부하지 않을 수 없다.
일본의 경험이 그렇게 강렬하다. 어중간한 사탄의 국제 국가가 될 줄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일장기의 모습 그대로, 한 사이클을 가지 못한다. 어린 아이들은 자기의 생명이 보존되는 곳으로 맹렬하게 치고 나가는 경향이 있다. 어중간한 사탄의 국제 국가지만,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살면, 지식이나 생산성, 그런 것들이 보존되고, 남의 나라 자원들을 많이 가져오면, 더욱 잘 살 줄 알았다. 하지만 재패니즈 걸. 그렇지 못한 것을, 우리는, 동양 삼국은, 처음 경험했던 것이다. 남의 나라 국민들을 학대하고, 역사책이 가르쳐준 그대로 살다가, 역사책이 가르쳐준, 늘 역사는 그런 것만 가르쳐주니까, 압축기 같은, 마침내 자기 나라 국민들을 키우고 학대하는 실린더를 완비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고, 나중에는 그와 같은 피스톤이 보이게 된다.
아이들의 지식이, 처음부터 차단되는 것과, 그나마 꿈과 희망을 주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물에 빠진 쥐의 실험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 물에 빠진 쥐는 두 세 시간 헤엄치다가, 죽는다지만, 헤엄치는 것을 한 번 건져주면, 다음에 물에 빠질 때는, 하루가 지나도록 살더라는 것이다.
국가의 지능이 총체적으로 단절되는 것이, 한 사이클, 두 사이클이면 충분하다 싶다.
한국 사람들은, 북한은 당연히 되지 않는다.
어제는 남지현이 활로, 지나가는 새를 잡는 것을 보았다. 한국이 북한이 되는 순간 같았다. 그것을 고발하는 것 같았다.
일본의 어린 아이 쥐 실험을 따라갈 수는 없다. 지능이 폭력 공포 영화에나 포섭되어, 그때에나 맹렬하게 엔진이 되는, 진짜 사탄이 될 것이다.
중국은, 시간을 번다.
한국은 말폴 협약에 따라, 사도세자처럼, 마치 우리나라의 옛날 기억인 것 마냥, 영어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옛날에 김경재 교수님이, 내가 서울에서 영문학 공부하다가, 수유리에서 만났을 때, 비지국을 사주셨는데, 비지니스, 그와 같은 순서를 의미했을 수 있다. 나는 물에 빠진 것 같았고, 해변에 떠밀려온 것 같았다. 거품이 옆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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