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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경찰은
마음대로다
2026. 2. 25. 20:30
화내는 것을 쳐다보는 화낼 줄을 모르는
고개나 올빼미처럼 삼백육십도를 돌리다가
*
파리가 자기 머리 갖고 놀다가
멈추는 것처럼
오늘의 한국시
크로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