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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by 마음대로다 2014. 2. 25.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순천 시장 같은 할망구가 생태계 교란용으로 신현균의 캐쓸 접수 창구 근처에서 끊임없이 괴롭힌다.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생각의 여유가 많은 브르조아 계급이기 때문이다. 역사에 남고 싶은 사람. 역사의 찌꺼기로 기록하는 사람. 역사의 찌꺽과 기록은 연행하는 듯, 트리니티, 지실 아무런 관계도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수리. 혹은 금곡. 근처에 젊은 것들이 없다. 젊은 것들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도 없다. 여자는 망구로부터 태어나, 망구로 세상을 하직한다. 흙을 만지고, 망구한테 욕듣고, 하루 저녁을 잠들고, 이런 표현, 눈을 들어 하늘 보라 같은. 보라색을 보라 같은 이중 간첩. 그것은 잠시 리, 그리고 그것의 지속적이고, 빼도 박도 못하는 인과라는 것은 사람의 살갗을 떨게 만든다.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여고 여중 앞에서 행사중인 생리대만 주지 말기로 하자.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남자들도 적당한 재즈 브라스밴드에 뇌가 한쪽으로 밀리는 듯한 느낌을 좋아한다. 그러나 여자들처럼 절박하지 않다. 여자들은 감옥으로 던져지는 사물들의 운명에 평생을 전전긍긍을 한다. 남자들도 불이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바깥 바람이 이기적으로다가 싫을 때는, 타오르는 아궁이와 동일시되곤 한다. 이런 여자의 전체를 막으면, 여자들은 아이들을 낳지 않을 것이다. 여자들에게 뽕을 허하면, 여자들은 남자들을 낳지 못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을 죄다 타오르는 아궁이로 만들 것이다. 그 정도는 아니라는 인과와 판단은 어디서부터 바람 들어오는 것일까? 미국 여자는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내 친구 동민이가, 내 대신에 유럽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것의 숨가쁜 전선을 우리는 직감할 수 있다. 그리고 캐나다 여자가 자기와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성막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매우 생경한 것이고, 내게 그 사실을 무슨 뉴스 보도처럼 차갑게 인포메이션 알려주었다. 혁과준. 분내. 모든 카테고리의 마이너러티적인 형상적 배태로서의 똑똑한 동양인 청년으로서가 아니라, 종말의 점막이 넘실거릴 때, 서태지를 좋아하는 한국 여학생들처럼, 혁과준, 분내, 하나의 노래를 부르는 서태지 닮은 청년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내게 알려주고는 쯔쯔 혀를 차는 듯 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돈주앙이나 다른 바람둥이가 되어야 하는가? 그것도 아닌 것이다.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스파이 에이전트의 엘리트 그도 답답하고 잘 몰라서 하는 말일 것이다. 내가 인기가 많은데 어째서 그것을 모르느냐 하는 말로 압축이 되었다. 그것도 다른 어떤 행동 강령이 되지 못했다. 여자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낳는다. 우리 인류가 지옥에서 나온 뒤로는, 사랑은 흔하게 되었고, 예를 들면 눈을 떠보니 서울대에 입학했으면, 내가 공부를 잘했구나 하는 식으로 추론하는 것 같은, 우리가 앞으로 지옥으로 경사지어 들어가게 된다면, 그것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낳지 못한 것이고, 사랑이 뭔지 모르기 때문이며, 티비 드라마가 사랑만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일 것이다. 사람이 만일 높고 거대한 건물에 들어가면, 정신의 점막 또한 그리 되는 것이면, 우리 관광지의 사람들은 그런 식의 투어를 만들만 하다. 주자는 말했지 않은가? 겨우 성막만 짓고 있어도, 사람들은 땅 밑에 있을 것이라고. 여자들은 평생 경계 근무 서면서 산다. 그리고 남자들은 아직 영혼만큼은 젊은 독재자가 되는데, 털이 달린 주름진 개구리가 되고 만다. 아이들을 낳고, 교육으로 장성케 하고, 결혼까지 시킨 뒤이니, 무슨 독서와 음악 감상의 시간이 남아 있겠는가? 우리가 각종 문제를 두고, 국가의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의 차원에서도 노력하는 이유는, 이런 식의 이너시아의 관점에서 보면 기적과도 같은 일인 것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 지옥을 상정하고 있고, 독서와 음악 감상의 주자 특유의 잉여 시간을 누리지는 못해도, 최소한 지옥과는 싸워야 한다는 인테그러티인 것이다. 지옥에서 나온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 경각심. 그것은 뚜렷히 생각할 만한 표어나 논리가 없어도, 마치 아마겟돈처럼 세계를 하나로 만든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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