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쁨이 되는 심플한 조건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오늘 같은 태풍 부는 날에는, 태공조의 포인트도 따는,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기가 막히게 더러운 행위. 오체불만족이나 찍어라. 자식 이름은 악마나 오타쿠들로나 짓는, 미친 칡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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