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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

아일러브푸에르토몬트

by 마음대로다 2016. 6. 22.












아일러브푸에르토몬트




진리는 말이고

선은 선행이며

미는 그림 같은 것이다.


댓글은 무엇일까?


쓰리쿠션을 성공하지 못하면

다만 자리에 가 앉는 시간 같은 것.....


성공할 것 같았는데

안으로 흘러서

"안맞았습니다?!"



해도, 경찰처럼

음악처럼


단결.


우리들의 푸에르토몬트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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