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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가 씨발 그렇게 아무 사람들에게 연기하는 것이

by 마음대로다 2022. 1. 12.

 

 

 

 

 

 

그렇게 싫고, 하찮게 여겨진다. 그리고 그런 유병재에게, 마치 나를 향하는 것으로, 도리어 사납게 구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게 자기들에게는 당연하다는 듯. 그런 것이 맞다 그르다 따지는 것만 해도, 한 사십 년이 걸릴 것이다. 그런 무한 저질 같은 걸로 바쁜 것들에게 교육이 있다는 것은 환상이고, 생각이 바르다는 센스도 환몽인 것이다. 대게는 싸가지가 없고, 좋은 프로그램이 오히려 촉매가 되어, 자기들끼리 놀다가, 주자가 고난 중에도 살다 가져가면, 살다가, 살다가, 너 어쩔 때, 그러면 뼈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고, 그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골 골짝.......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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