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잉글리쉬 맨 신천지 인 뉴욕인가 보다. 앂딥새끼.......
그런 새끼 책이나 읽어라 하고. 개 같은 김경재 새끼........
니들은 벗고 해라......
그런 새끼. 소설책이나 읽고, 더러운
사랑의 교회
목사 새끼나 나오고
광양 시장까지 되고 나면
정말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싸고 다니고.....
니들이 보지에 끼고 다니는
레비 스트로스
*
뭘 하면서 창피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도 없고
아무리 봐도 사탄인데, 부끄러운 것이 없는.....
그래서 부끄러운 것이 없다는 것이 같다는 의미에서
서로 하나인 것이라고
믿는
공룡 존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