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원불교를 달성하고 나서, 그 자신감을 가지고 진짜 프린스턴 튀빙엔 고문의 탐구실에 다녀오게 되면,
<그곳은 문은 없고, 텔레포메이션.......>
다녀와서는 자기들이 힘들었다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곳은 젓과 창자가 넘치는
그것은 어쩌면 길이 때문일 것인데.....
*
내가 그것을 직접 보지 않고, 자세히, 그리고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짜증을 내는 것은
다만 진실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는 증거.......
강철로 된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