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과 산다고 생각해야 한다. 귀여운 것도 없다. 귀여운 것들은, 서로 할 말이 없고, 숱한 동작과 컨버세이션으로, 서로 잡아먹게 된다. 주자를 괴롭힌다는 것은, 김한민 감독처럼 파워가 엄청나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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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과 산다고 생각해야 한다. 귀여운 것도 없다. 귀여운 것들은, 서로 할 말이 없고, 숱한 동작과 컨버세이션으로, 서로 잡아먹게 된다. 주자를 괴롭힌다는 것은, 김한민 감독처럼 파워가 엄청나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