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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by 마음대로다 2024. 10. 8.





이런 서부 터미널 피조개 같은 것들이
내 에스티 세븐을 보고
흥분하고
광분하고
자기들도

무서운 여자든지
남자하고 싶다고

도리어

주자를 괴롭히는 갑각류라는 것은

가수 류

혹은

영단어 류드

중국에서 말타고

늑대 두 마리 데리고 걷고

한국말은

다만 초절임 같은

경찰을 상대하는

맞는 말만.....

*

누가 이런 씹상들을
이기겠는가?


온  몸이
불쌍한?
기생충 같은 알리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