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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차기

by 마음대로다 2024. 10. 9.

 

 

 

 

 

 

 

 

 

 

북한군이 죽으면서 내게 말했다. 내래. 내래. 박나래.....

 

인간은 하찮은 것이다. 천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머리를 좋은 곳에 두다가, 닌자, 그러나 때가 되면, 나래차기를 시도한다. 내래. 내래.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