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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딜레마가 있다.

by 마음대로다 2024. 10. 17.









신현균의 문학신학이

그것이 도달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정년이 정해져 있다.
헤겔도 열심히 하면 이 정도 논문이 가능하다는
미래적 어떤 것이 있다.

대게의 인간은

사탄을 좋아했다가
헤겔도 좋아했다가
나도 좋아했다가 한다.

중국은 하나고

유방

일본 청년도 마찬가지다.
돈도 육체도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

사탄을 좋아했다가
헤겔도 좋아했다가
나도 좋아했다가 하면서

혼슈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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