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준은 일본 사람 같은 인상이 있다. 김용옥은 이것저것 출간하고, 중국 샤람 같은 인상이 있다. 그렇다면 김창옥은? 유자차 같은 김창옥은?
우리는 지하철을 탄다. 누구도 답을 할 수 없다.
김창옥은 한창 때의 이상준, 김용옥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숱한 전자파를 향해서 전자파를 발산시키는 모습이 있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어떠한가?
류중일호의 일본팀은 다부진 데가 있다.
아이티 종사자는 어? 금지 이게 되네! 금지라는데, 그것은 중국 축구팀도 마찬가지이다.
김창옥은 언제든지 사탄이 될 수 있는 티비 사람이고, 그래서 그의 한없는 선함이, 이데올로기가 도리어 세계에 캐스팅보트가 되고 있다. 실은 류중일호도 나로호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의 말은 천은사 같아서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헤겔 철학과 그의 역사 철학은 그래서, 한국사이거나 한국 철학인 것이다.
한국사만 한국사만 배우다가 류중일호의 일본팀 중국팀이 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김창옥에게 약간 미친 것 같은 진행의 순간이 있는데, 어쩌면 그것이 그것의 증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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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금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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