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무슨 호주까지 간 우주 미사일과 같다.
사탄은 결국 음식과 같다.
줄여서 사탄음식
고전에 자주 나오지만, 우리는 맥락을 모르기 때문에
동탁
그게 지금 우리의 허리에 둘러진 채찍임을 실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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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인간에게 이순신
잘남이 있다는 것도
사탄이 한국 사람부터 시작해서, 세상 모든 국가의 인간들을 먹은 다음에
자기들 주변의 어린 것들도
귀신 고래
먹는다 해도
그것이 있다는 것은
존재론적 예술의 랜덤 판데믹 상자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