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갑자기 이순신 늙거나 정말 엄청 사무사 사람들이 끔찍한 범죄 현장 보다 놀라서 기절할 정도, 그리고 즐거운 초능력, 얼굴이 도케티즘 범인을 취조하다가 얼굴이 왁스처럼 흘러내리는 것이,
경찰이 그나마 나와 바리 그러니까 같은 카테고리라서 그런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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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무서워서 월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나는 그냥 공부하고 글쓰고 사는데, 그와 같은 업보를 그들이 대신 진다는 것이, 남들은 잘 사는데, 이해가 되지 않고, 그래서 풍산개처럼
풍신수길 개처럼.....
그것이 숫자 3이라면, 분명 앞의 1과 2가 있다 보니까, 견디다 못해서....
어쩌면 김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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