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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적 도식의 극치

by 마음대로다 2025. 8. 13.







우리가 저녁에 영화를 보고, 아침에 도를 듣지 못하면, 저녁에 죽게 된다. 그것은 얼굴에 거대한 구멍이 나 있는 애드가, 혹은 공포자가 한 말이 아니다. 경찰은 늘 심혈관 질환을 달고 사는데, 그것은 영화가 쏘세지를 낳는 괴물이기 때문이다. 경찰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힘으로써, 알리바이를 대기 시작하면, 자기 자신도 매력적인 태권도인이 되고 만다.  그러니까 본래는 경찰의 철학이요 의식이지만, 숱한 알리바이와 알리바이 사이에서, 그만 영화의 교대부속국민학교 학생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들은. 혼잡경비를 한다고, 콘서트의 동원참치를 상대할 때는 할 만 하다가, 갑자기, 강력사건에서, 알 수 없는 동원참치 냄새가 난다고 한다면, 거기서부터는 혼잡경비를 하지 않는다고 할 때, 우리는 우리 몸에 거대한 모순이 그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스모메틱스. 그러니까 삼투압 같은 것이다. 처음에는 경찰 철학이요, 의식이었다가, 동원 참치의 거대한 세력을 상대하는, 하지 못하는, 교대부속국민학교 학생이 되다가, 그렇게 정년퇴임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경찰이 한번도 철학적인 매력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와 같은 염세적인 도식의 극치를 또한, 발견하고, 의심할 수 없는 것이다. 오래 사는 사람이 그만한 지식의 허리띠를 갖고, 사람들이 얼마만큼 접근하는지, 바라보는 복덕방의 삼신할매 같다고 하면, 사람은 정말 삼미터가 되는 허리띠의 십센치도, 인기 그룹, 십센치, 도달하지 못하고 죽을 수가 있다. 그리고 진정 염세적인 도식의 극치를 더블로 느끼게 된다.

고대에 한 학자가 스스로의 문장력으로 드디어 영화에 빠지지 않고 지냈더니만, 그리고 순경이 되었는데, 말로만 듣던 맹자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차라리 척부인의 인시는, 안동김씨 양반이었을 수 있다.

사람들이 어려서 즐겁게 읽던 공자를 다시 읽을 때는, 세상이 공포로 가득 차 있을 때이다. 사람들은 순경을 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