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SNL 같은 프로나 찍고, 무슨 이도저도 아닌 샌들 같은 거나 찍고 하니까, 성경매독자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된 모양. 성경을 안 읽으면 되겠으나, 성경매독자는 늘 자기가 교황인지 아닌지 교육대학교 근처에서 차를 몰면서 헷깔리니까 안 읽을 수도 없고. 로마서가 안 읽히면 문제가 아니되겠으나, 허구한 날 SNL 같은 프로나 찍고, 시시껄렁한 종편 방송 패널에 늘 등장하고, 할 일 없이 국회에서 싸우고, 강기정은 마음에 들었다 해도, 개껌 같은 이슈가 될 수 있는 시간에, 그 모든 주제가 블레쉬피미 당할 수는 없어서, 마침 입회해서는, 입만 살아가지고, 교회에 가서, 성경을 일요일 사람들로 배가 터지는 교회에서 그런 것들의 제일문서를 읽자니까 죽을 맛일 것이다. 그러니 창조경제자 앞에서 이상한 쉰소리나 지껄이고, 쉭쉭 거리는 체인이 결정되면 자기들에게도 그 이상이 됐으면 됐지 덜하지 않을 짓을 두고 기름을 가득 부으면서,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오케스트라 효과,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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