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빛
사람들은 나의 말을 안 믿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사진을 찍고 보면, 영광군의 독특한 빛을 발견하게 된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그냥 지나치는 지방군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름.대이스타로 사진의 우상을 만들고 나면, 지나간 드라마에 대한 향수와, 지금의 드라마가 어린아이들에게는 재밌겠다는 판단 사이에서, 더 이상 어쩌지 못하고 전진하지 못하는 나의 심정이
영광군.......
"기미, 기미 영광군 데쓰까......."
작은 사이코 드라마..... bgm. andre gagnon, elegie
souvenir lointains........
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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