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장미빛 미래를 약속하는 블루스크린 전인격을 담아내려고 하겠지만,
나중에는 일이관지, 눈깔 하나와 어떻게 공중에서 움직이는 타자 손가락 하나로 진화하게 된다.
"뭐좀 먹을까?" 그런 식의 낭만 같은 것.
*
쀼ㅔㄺ. 신호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눈깔 하나가 누군가에게 안약으로 쉬고, 잠시 이상하게 앉아 있는다........
다시 신호가 뿌ㅔㄺ 나오면, 마치 사람처럼 정보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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