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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야기

내 언젠가 키타노 타케시를 만나면

by 마음대로다 2015. 1. 16.

 

 

 

 

 

 

 

 

 

 

그 개새끼의 뼈를 드러내어 창조 카메라에 비춰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