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상이 생기면 존나 우려먹는다. 그것의 시공계에는 인간이 없다. 한 사람도 남지 않을 때까지 시공계이다. 수학이 그나마 물이 아닌 아카데믹한 지면에 있다가, 실천 공학이나 화학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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