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인가? 아닌가? 생각의 만담 같은 시간은, 개념의 영상 같은 것이다.
여호와는 불역낙호아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말할 힘이 없는 시간........
cf. 모짜르트는 어째서 동학농민전쟁인가? 수학적으로는 답이 0이나 2 혹은 5라고 나오지만
죄다 한국말이라는 정토종 밖에는 그것의 역발산 같은 분노가
측정이 되지 않는다.
'클래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낙사고라스의 부분균질체와 누가복음의 마리아 찬가 (0) | 2012.09.26 |
---|---|
내 주변은 (0) | 2012.09.25 |
너희는 모른다. (0) | 2012.09.25 |
서양의 초자아는 반드시 도덕적인데 (0) | 2012.09.25 |
조용히 걸으면서 주변을 보면 (0)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