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보다도 큰 접시 자지 그림자이다. 처음 사람은 나중 것에게 벌건 대낮에도 잡아 먹힌다. 폴리탄들이 각종 사건과 기사의 메이커가 되는 것은 일종의 애저 효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얼마나 고전이 위대한가? 그리고 지금의 과학 시대가 위대한가?
사람들 앞에서 착하기도 싫고, 기사로 반듯한 의식 평면으로 만드는 것도 싫은데, 허구한 날 그짓만 하고 있는 불쌍한 애저 효과들.......
사람들이 애저 효과와 친하거나, 비판이 없거나, 늘 그들 수준에서 머물러 있으면, 똑같이 사해동포들처럼 떠오르게 되어 있다. 그것의 연쇄는 각종 문학과 영화의 소재이다. 다만 소재일 뿐, 실체로써 표현되기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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