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윗 사진이 독립영화 같지만, 나머지가 없고서야, 보다 집중이 생기겠는가? 그래도 우연히 조선일보 댓글달기에 사진이 없어서, 내 얼굴을 자랑할 겸 작업을 아침에 했는데, 용량이 매우 작고, 크기가 협소해서, 올려도 뭐가 뭔지 하는 것으로 있었다. 최면 요법이란 것. 그것은 민중들 사이에서 논개의 높이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최고라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용량이 주변에 비해 거대하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최면도, 영화도, 논개도 좋지만, 공부의 차원이 낫다는 것은 우리가 무의식적인 지옥을 꼭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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