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정상은 생각할 거리街 많이 있다.
사조가 일본어로 사장이다. 그래서 내가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알원 사조 할리 사조 보이지 않는 담양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아 이런 식으로 응석받이?가 될 것이 아니라 문예사조를 알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반성이 들게된다. 그것은 특히, 누군가 담배를 피우고 사라진 것 같은 건물의 후기, 신성일 엄앵란 주연의 다소 인공적인 서장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쉰들러 리스트 유명한 배경음악 그 자체만 차용해서, 내가 사장이 되리라는 신화가 점점 머리 벗겨져 가는 피사체를, 높이 보고, 공경하고, 일하고 있으면 박카스, 취해서 택시를 못잡고 있으면 잡아주는 영웅본색에서의 적룡, 그렇게 돌아가는, 만일 이태준이 살아 있다면 그런 소설을 가장 잘 쓸 것 같은 기분의, 우리 사는 도시 속의 신화소를 천천히 돌아다보면, 사조가 사장이고 문예사조가 된다는 것은 그렇게까지 현해탄 오직 웃기기만 하는 펀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게 된다. 사람들을 규합해서, 밴드를 조성한다는 것은 북한 영화 같지만, 사장이 되리라는 신화에서 오래도록 버티다가 머리 벗겨진 선배가 시골에 작은 펜션을 만들었다는 것은 분명 천국 같은 것이다.
광주라는 이름이 먼저였을까........
채리엇 오브 파이어를 듣고, 다시금 심플 게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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