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악이 댓가를 치른다고들 배웠다. 그것은 긴 장마 기간의 보충 수업 시간에, 우리 성문 종합 영어의 구문 해석의 문장으로 그랬을 것이다. 자끄 로게의 것이던지, 개블래터의 아내의 것으로든지. 그러나, 초미지급의 사선으로 내리꽂히는 지금의 시간에 있어서, 분명 공허한 것들도 댓가를 치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미친 유네스코 김치 사건이나, 개불과 렙터의 방송국 장비를 충분히 이용한 앙가주망에 대한 질책은 딱히 사실혼을 확인할 필요가 없이, 널라와 우리 눈에 박히는 경이로운 화살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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