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 엎드려 기지만 않으면 되는 돼지껍데기 같은 것이다.
그것은 찬란하고, 너무나 진지해서, 사람의 인생이 마치 한강철교처럼,
그것의 언덕을 김연아처럼 트리플 악셀하면서 지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공부의 지근거리가 없는, 영원한 신체 부적격자들에게는
개씨발 기독교도 친서양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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