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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밖에서는 디엠제트를 안에서는 해우소를 짓는 여자가 있다고 한다.

by 마음대로다 2014. 2. 6.

 

 

 

 

 

 

 

강운태와 작당해서 호수공원에 짓는 내용이 그것이다. 강운태는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면 될 일이다. 작품을 본다는 것은 앞으로, 지방색과 여자의 한계체중과, 남자들이 돈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중국 사람들이 인해전술로 하는 것을 걷어내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정윤희의 시간처럼, 때로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사람들은 대게 예술 앞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어서, 누나가 밖에서는 디엠제트를 짓고, 안에서는 해우소를 짓는 것을 좋아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옛날에 성리학적 세계관에서, 민간 예술을 천한 것으로 분류했던 때가 있었는지 싶게, 사실 우리는 그것을 하라고 해도 무조건적으로는 해도 원리와 의미에 맞춰서는 할 수가 없다. 다만 돈의 높이, 여자의 하이힐, 거기서 물이 흘러내리면, 우리는 분쟁하기 싫고, 투쟁하기 싫으며, 철도 민영화, 싸우나 가기 싫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이고 공동체적이며 기억에 남을 만한 언제호아의 의지를 그만 접고 만다.

 

 

옛날에는 직업이 없었고, 땅을 많이 파야 했고, 동물과 많이 지내야 했다. 동물과 많이 지낸다는 것은 때로는 부의 약속이기도 했다. 학교에서 해우소를 많이 배출하다보니, 여자의 어린 눈에도 그것이 그렇게도 의미있게 다가왔던 모양이다. 하늘은 늘 더러운 개씨추를 만들고, 것들 편을 드는 것을 하나님 신앙의 단 한 번의 기회처럼 여긴다. 시간을 앞지르는 버스를 놓치고, 어떤 아저씨의 차를 타고 장원국민학교까지 나왔다.  아저씨는 내 투덜거리는 말을 듣고는 민원을 넣어라고 했다. 나는 강운태와 작당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고, 강운태는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될 일이다, 여자들이 규방에서 나와서, 순전 물질적 탁구질 사이에서, 학교가 해우소이고, 배출되는 것이 해우소이며, 작품이자 자식 같은 벌쓰가 해우소라고 폭탄을 끌어안고 죽고자 하면, 그 정도의 것이면 표현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그러니까 글을 쓰면서 덧붙이는 그 말의 뜻은, 여유가 없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고 하는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