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602 생산성 혹은 생산력이라는 영국 제국주의 생산성 혹은 생산력이라는 영국 제국주의 나는 내가 사랑하는 누나가, 나와는 다른 우주를 가지기 시작할 무렵이 그렇게 슬플 수 없었다. 맨날 싸웠기 때문에, 그것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늘 스위스 같은 영세 중립국 같았다. 그것은 곧, 그리고 먼 훗날 내 친구들과도 같은 것이 되었다. 이 세상에 철학자는 헤겔밖에 없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도 엄밀한 의미에서는, 사탄의 영역에 가깝다. 그것은 일종의 생산력이다. 생산성이다. 오직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을 때만이, 가난한 나라도, 지금 마약으로 찌들고 있다는 미얀마 사람들도, 베네수엘라, 그리고 영원한 슬픔의 일본 사람들도, 철학이 가능하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이 어쩌면 비트겐슈타인이 인류에게 진실로 하고 싶.. 2025. 1. 1. 경찰은 늘 지옥에 간다. 사탄은 2024. 12. 29. 그렇다면 영화나 문학, 노벨상 같은 것은 뭔가? 단지 뱀이 싫은 이그노벨 같은 느낌.....나티우스로욜....끝이 없는박인 2024. 12. 28. 정부와 공장만 사는 것들은 특유한 눈깔이 있다. 2024. 12. 28. 이전 1 2 3 4 ··· 19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