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자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하지만 그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항의의 전화를 스마트폰 들기 시작하면, 수많은 등나무들의 푸른 잎사귀들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전화는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개인일지라도 추진하는 반대의 항목이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마침내 뱀이 주자 앞에서 자기 생태계를 주장하는 지옥 풍경을 디스커버리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식민지食民枝 교육이다. 따라서 그 사람이 영단어라도 던지면, 다른 데에 가서 터지게 되어 있다. 단어는 수준이 있어서, 그냥 와썹요 하는 것이 있고, 상표명으로서의 단순 영어가 있고, 유행 영어가 있고, 기능 영어, 전공 영어, 그리고 포스트 맑시즘을 연구하는 원서로 된 영어까지도 있다. 후자의 영어를 멋드러지게 행하는 주자를 향해 좃밥이라고 하는 한국 노동자는 일단, 새로운 민중중교의 창시자쯤 되거나, 뱀길이 훤히 열린 폴리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득세를 이어가는 것은 대게의 경우가, 사람들이 자랑찬 뱀신들 앞에서 뱀처럼 힘없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문명은, 하나의 영어 공부처럼, 처음부터 허망하다 하는 것이다.
'일반민중문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게까지 밀려들어오는 밀회의 망령 (0) | 2014.05.10 |
|---|---|
| 사람은 앤트로피가 (0) | 2014.05.10 |
| 폴리탄들이 너무 많이 변하면 (0) | 2014.05.08 |
| 우리는 사람을 두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사람은 이터널 오브엑트.......: 이문열의 포틀랜드...... (0) | 2014.05.07 |
| 이 세상에 나만 진실하고 공부하고 있다고 해라. (0) | 201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