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인격?이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그것이 고문관이고, 대법원이라고.......
회충은 아주 크게 말하면 비행기처럼 되어 있고, 우리가 필름을 움직이는 사진처럼 보는 것은, 그 사진들을 빨리 돌리거나 넘기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영화는 회충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차대전이 끝나고, 전쟁에서, 사회적 시위로써 죽은 사람들이
이제 우리들의 생전의 기억에서 밀려난 뒤로는
필름의 안과밖이 구분이 되지 않는다. 테니스 치는 것이 나오고, 아이들이 노는 것이 나오고........
우리가 그것을 보다가 깜빡 졸면, 그것의 매우 귀여운 회충 얼굴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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