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회피연아
너무 우리끼리 아는 윤활유이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딱히 대단한 에피소드도 아니고,
앙드레 킴이, 생전에는 그닥 그립지 않았는데
역사란 그런 것이다. 역사란
오늘 같이 더운 날,
매우 주관적인 예술혼을 지나칠 수 있느냐는 것.......
언젠가 나의 포토샾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표지의 것으로 이것을 하고 싶다.
* 사진 협찬에 감사드립니다.
역사란 회피연아
너무 우리끼리 아는 윤활유이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딱히 대단한 에피소드도 아니고,
앙드레 킴이, 생전에는 그닥 그립지 않았는데
역사란 그런 것이다. 역사란
오늘 같이 더운 날,
매우 주관적인 예술혼을 지나칠 수 있느냐는 것.......
언젠가 나의 포토샾 책이 출간될 수 있다면
표지의 것으로 이것을 하고 싶다.
* 사진 협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