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재자 같은 아버지가 그의 아들과 싸우는 것을 우리는 못보는 것일까? 거북손 같은 재산. 기생집 주인 같은 집안 분위기. 서양의 풍차처럼, 어느 때는 전부를 할례한 것 같은 허위의식. 자식들은 유학가고, 돈쓰고, 성적 떨어지고, 교회 가서 기도하고, 취직하고, 가끔 사고도 당하고, 바쁘고, 바람 피우고, 불도 피우고, 고기 먹고, 박진영이 뉴욕에 고깃집 만들고. 불판 디자인 가관이고. 왠지 뭔가에 항거하는 것 같은 오리엔탈 스타일 부처의 복부.....
못난 자식들, 연세대 학생들, 사람 싸움 붙이는
기호적 재산의 난형난제
빌어라.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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