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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슬픔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옛 선배들은 술픔........

by 마음대로다 2013. 6. 29.

슬픔은 공부에 도움이 된다. 옛 선배들은 술픔........

 

 

 

 

 

 

 

 

군대에서 근무서다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이야기는 가담항설도 있고, 영어회화 같은 것도 있고, 신변잡기도 있고, 사소설 종류도 있다. 세상의 모든 장르이다. 프랑스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그러다가 우리는 맛있는 고랭지 채소 김치를 먹고, 작업과 훈련으로 몸을 단련시키고 정신을 맑게 한 뒤에, 티비를 보았다. 나는 군대에서의 티비를 높게 평가하지만, 해왔지만, 오늘은 나의 나라에 관한 것이다. 나라는 뇌라, 원래는 뇌의 형태를 가리킨 것이었다. 사람들이 노래를 부를 때 라라라 그러는 것은, 뇌의 모습이 피요르드 해안선처럼 리을리을리을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존재와 본질로서 승부하지 못하고, 두뇌 플레이와 가식, 혹은 스타일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글이라던지, 노래라던지, 라구요라던지. 강산에. 그렇게 맑고, 착하고, 성실하고, 기도원에만 일년에 두달씩은 꼬박 지내는 사람마저도, 소나무 앞에서는 스타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소나무는 존재에 가장 가까운 생명체이다. 그것의 모습. 그것의 향. 그것의 타면서 밥을 짓는 냄새. 집 나간 며느리가 목메단 실루엣. 시어미가 나쁜 것인지, 그것은 역사도 모르는 것이다. 보통의 시어미일 수 있다.

 

군대 근무 서는 곳은, 그것에 여자가 아닌 남자로서 가장 가까이 가는 지점이다. 사랑은 양가적이고, 여자는 남자들이 방학이라고 집에만 가면 거기서 딴 여자를 만나는 것을 두 눈 뜨고 바라보아야 한다. 학교 공부는 한치의 용납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가 자주 휴가나 외박을 나오지 않는 것을 야박하다 여긴다. 남자와 놀기 시작하면, 얼른, 탈영병의 눅눅하고 낮은 누군가의 표현처럼 납함의 하늘이 드리워진다.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그것은 투포환 던지기를 한 만큼, 사람이 똑똑하다는 것을, 그것의 기쁨의 영토를 절대상대적으로 예시한 것이리라. 그 까마득한 고대에. 남자들의 기쁨의 탑이 일일이육 나의 생일 번호처럼 일일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여자는 야만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 젊은이의 문명에서 벗어나면 얼른 인물지상주의로 흐르게 된다. 남자가 군대에서,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니게이션이 달릴 위기에 처해서, 처음으로 이성의 위력을 확인하게 된다. 사회에 있을 때는, 술만 마셔도 주님을 영접하고, 혼자 책 보면서 음악만 들어도 무릉도원 같으며, 야한영화만 봐도 주인공과 쉽게 동일시가 되었다. 다시 술만 마셔도 화제거리가 사회주의사상 저리가라였다. 목택동이 술마신 이야기만 자주 흘렸다면, 중국은 다소 불필요할 지언정 화제가 집중되고, 관심이 하나가 되었을 것이고, 티벳은 독립을 주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초자아는 삶의 내면적인 칼에 반드시 노정되어 있고, 그것은 남자가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고 친구를 사귀는 둥그런 시간과 반드시 또한 닿아 있다. 티벳이 독립을 주장하는 것은, 술을 마시지 못하는 생활의 한계일 것이다. 세상은 넓다 하나, 할 일은 반복적이고, 정신과 노동이 높고 조금 낮은 자리에서 술을 나눌 수 있다 하면, 반드시 그리로 통일되게 되어 있다. 티벳의 독립은 녹차의 향방과 같아서, 녹차를 아주 많이 마셔야만 비로소 그 향 때문에라도 취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너무 오래되면 교류할 수 없고, 타임머신이 서로 다른 날짜를 찍으면 만날 수 없다.

  

 

대구에서 대학을 다닌 다른 소대 선임이 있었다. 그는 국문학과를 다니고 있었다. 그가 그랬다. 자기는 늘 술만 마신다고 했다. 내가 신학과를 다니니, 공부 중에 술을 마시는 폐해는 없을 것이라고 여긴 것은 아닌 맥락이었다. 원래 생산성이 성적이 좋지 않을 것을 알아서, 스스로 자기 부족한 부분을 술로 채웠던 것일까?

  

 

그가 팔월의 크리스마스 감독이 되어서, 불굴의 명작 팔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를 찍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 목이 아주 매캐한 것은, 그가 최루탄을 마시고, 담배도 많이 하고, 술을 많이 마셨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 공부의 주자학을 달리는 사람을 그러나 양명학으로 내내 찍었기 때문에, 영화가 탄생한 것이다.

 

 

 

희극의 캐릭터 친구처럼 술을 늘 마시자고 부른 것이 아니다. 마음이 멍이 들면, 글을 읽을 수가 없다. 역사는 학생들을 고양시켰고, 동시에 책을 거뜬히 읽을 만큼 이성을 만들어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