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라의 물방울 다이아몬드의 귀착지는 어디인가?: 이상우 비창을 중심으로
우리는 가곡과 파페라, 파페라면 너무 넬라판타지아나 유레이즈미업이 우리의 달팽이관을 장악하고 있어서, 가장 우리 아름다운 가곡을 섞은 채로 수용하고자 한다. 아무튼, 그것에 주소나 수용성이나 수취인분명의 편지가 있겠는가? 귀생 오래비 같은 것들이, 저녁에는 야외 음악당에서 수준 높은 앰프들을 대동해서 노래하고, 낮에는 프로 축구를 하고, 그런 것들의 울릉도 호박엿 같은 야합을 우리는 상상한다. 그러다가, 또다시 야외 아름다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독일 여자는 이태리 남자를 좋아한다는 불교적 원리에서, 가장 씨씨티비 같은 소설가들도 카메라를 거두는 것이다. 그것의 그리 달지 않는 사카린은 아름답고, 지금까지도 이태리는 우리 가난한 남한의 우방인 것이다. 그러나 대학은 마키아벨리즘을 해결하지 못하고, 영화는 프레타포르테의 선도부장을 넘어서지 못한다. 시네마 천국이나 일 포스티노가, 아무리 우리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려고 해도, 세상에 그 정도의 것이 이전된다고 기뻐할 것이 없는 성경의 종주국으로서, 그것마저도, 그러니까 영화 지중해 그것마저도 이전된다고 한다면, 우리는 배가 터진 개구리의 해부학 수업에서처럼, 표본실의 청개구리와 장자의 꿈을 함께 꾸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영화 이티에서도 드러난다. 내선일체 같은. 집에서 이티가 티비 보고 놀다가 맥주를 마시는데, 학교에 있던 주인공이 취하고, 취한 김에 예쁜 여학생에게 키스를 행하는. 뿌레타 세큘라 로미오니온 르네상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공기는 소유가 없다. 얼마나 우리들의 주지와 유지가 그것을 걱정했으면, 밥은 공기이고, 밥이 없을 때는 더더욱 공기라고 어린아이들을 가르쳤겠는가? 파페라는 아름다운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몸이 무겁다면, 독일 여자가 이태리 남자를 좋아한다는 불교적 원리에 따라, 이태리 남자들과 그들을 삼촌이나 아는 오빠로 두고 있는 유럽 낭방 계열의 여자들이 잘하는 것인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마저도, 그것에 심도 높은 투표를 행하고 있었고, 그 책에서만큼은 그리스는 잔잔한 세상의 박근혜 대통령이 되었었다. 그것의 다만 내면의, 나만의 그리스 풍경이고, 책을 두고 현정이와 이야기하면서 말한 것이 있었던 유일한 독서클럽의 아이템이었다고 해도....... 야니도 있었다. 와이에이엔엔아이.......
경찰은 경찰이나, 교수는 교수가 아니다.
후로페서라는 말은, 프랑스 사람들이 쟝이라는 발음과 철자, 그것의 화용적인 데지그네이션을 좋아하는 것만큼, 유럽 사람들을 후려치는 말이 없다. 후라는 말도 유럽어의 어근에 걸쳐, 심도가 깊다. 그리고 알파벳 철자 제이를 에이치 발음하는 난동을 벌이기도 한다. 프랑스 사람들이 원래는 장랑스라는 지명을 천년 넘게 갖고 있었는데, 내가 가서 후랑스로 바꾸어라 해서 프랑스가 된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를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거부할 수 있는 것을 강요한 것이 아니라, 거부하고 싶은 것을, 그것이 아니라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그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별했는데, 그것이 그만 우리에게도 제법 근사하게 비친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것이다. 후로페서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알제리 출신 데리다처럼 생긴 것일까? 아니면, 성난 황소 다니엘 데이 루이스처럼 생긴 것일까? 아니면 대니 드비토처럼 생긴 것일까? 그것의 전작이, 설마 전시작전권은 아니겠죠? 감자 으깬 것은 한식에서도 환영 받고, 가벼운 빵과 치즈, 베이컨이 있는 아침 식사에서도 환영 받는데, 배트맨에서 배트맨 카 배트맨 바이크처럼 질주를 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의 일편, 이편 등이 얼마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영화 현상으로 생각하면 곤란한 것이다. 후로페서는, 그것의 데지그네이션은, 킴 베이싱어도 암탉처럼 품으려고 했다. 우리 슬픈, 캣 우먼. 그녀는 후로페서의 베트맨 신호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 사장으로부터 웃음을 사고, 동료들로부터 진지함을 나눠들지 못하고, 이차산업과, 일차산업, 프로덕션과 일개미, 모노가미와 스트레이트 파마냄새로 그것의 주자의 향기를, 대부도 들어가는 그 아름다운 길의 송전탑을 상실하는 것이다. 넵튠.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으면, 신의 이름을 넵튠이라고 짓고, 공부하는 것은 아닌데 격식만 하늘 같은 테이블 위에서 냅킨을 만지겠는가? 킴 베이싱어가 그나마 가장 여교수로서의 입지를 다지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미국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교수 소원이 조금도 연장하지 않으며, 그것의 고통은 동시에 펭귄맨과 차가운 지하수에 던져지는 것 같은 것만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이 영영히 불가능한 것이었다면, 상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의 소녀시절, 파페라 같은, 필순이의 밥 짓는 손 같은 때에는, 공부를 시키고, 자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의 높은, 노트르담의 높고 아름다운 성당이 데피니틀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삼십이 넘어서까지 그것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지원마저도, 그냥 기황후가 되고, 솔로몬의 옷보다 아름다운 스타벅스가 되며, 이상우는 청년들이 인터넷으로 음악들을 싸돌아다니면 동아대학교 다니는 그때 그 시절의 부산 대학생의 목소리로나 남게 되는 것이다. 가수는 가수이나, 교수는 교수가 아닌. 야구 선수는 야구 선수이나, 교수는 교수가 아닌. 교황은 교황이나, 교수는 교수가 아닌. 주자 앞에서 늘 객관적 상관물을 달성하는 진딧물의 진딧물 같은. 아리스토텔레스.........
우리에게도 대니 드비토 같은 사람들이 많았다. 내 대학교 다닐때는, 히브리어 교수님이 가방을 그렇게 빵빵하게 사전으로 하고 다녔었다. '철학로'를 내려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에게서 이런저런 히브리어들을 배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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