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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중문화이야기

우리는 글쓰기를 못해서 슬픈 것이 아니라

by 마음대로다 2013. 11. 10.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고아와 가난한 자와 나그네와 과부는........ 어떻게 보면 단 하나의 성리학일 것인데, 글을 쓸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닌가 한다. 옛날 조선은 한자로만 편지를 써서 그랬다지만........

 

학교를 모두 파하면, 점점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은 생각이, 고로쇠 예수님 진리 수액의 모습처럼 들지 않겠는가? 거대한 악의 구렁텅이는 그래서, 내게 쌍놈의 신진대사들을 무조건 파견하고, 나의 평범한 삶에 무슨 심각한 구멍이 있는 지나 염탐한다. 그리고 그것의 장목들이 여기저기 무수하게 배치된다. 독재자. 옷벗는 가수. 일본 에이브이는 너무 극단적이기 때문에 제하더라도, 이상한 건물들. 엘에이치. 앤드류. 산스크리트어로 거시기 강의하는 인터넷 강사. 여학생을 제일 앞에 앉게 하고 배팅하는 건강주의자......

 

 

너희는 지금, 그렇게 보면 엄청나게 느리게 포착된 핵의 전경 속에서 공부하고, 살고, 숨쉬고, 사는 것인지 모른다. 중국은 땅덩어리가 크고, 고전의 종주국이어봤자, 그 때문에, 그와 같은 시간차나 구걸하려고 공산혁명을 했는지 모른다. 이런저런 고전의 문구를 아는지 편지하면, 인피니트하게 메이요, 메요, 젠젠 메요~ 할 것이 아닌가? 그래놓고 무슨 기황후라니..... 태국어 '쌍 것'들의 개태후라니......